과거의 위선자들은 기분나빴지만 어두움 좀 빼자면 쓰레기 (2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에에에에??????????????????????????????????????????????? 끄아아! 젠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씨발 제기랄 제기랄 미쳐?????????????? 아니 아냐 아냐 차라리 이딴 쓰????????????????????????레기같은 느낌을 주는게 오히려 좋았을지도--아닌가? 같은 생각을 해보지만 그런 생각만 계속 역설역설역-----------------????????????--?--?--?--???-??-??-?-?--?-?-?-?-?-(강조표현)설하다 보면 머리가 아프고 밤에도 그 그 꿈-아니 잠이 잘? 안옵니다 명하씨 이 쓰레기 같은 생각의 쓰레기 같은 수필이라 할 수도 없는 텍스트 덩어리를 뭐가 중요하다고 어쨌든 그 뭐냐 글을 명하와 허세밖에 떨지 못하는 음???????????????????? 병신같네 역시 어쨌든 명하와 허세밖에 떨지 못하는 초등학교.. 아아 그 뭐냐 동질화의 극에 달하면 뭐일까 상반의 절정인 걸까 너희들이 욕하고 있는 것은 멀리서 보면 너희들 자신이라는 그 에-- 어쨌든 그런 걸 알면 진짜 충격받을거야? 추가로 쓰는 에 아니 자꾸 이그잼플이란 뜻의 예를 쓰고 싶은데 제목 쓰는거 자꾸 틀리니까 열라빡치고 계속 저러니까 뭔가 수정하는게 내 신경에 유린당한 그 어쨌든 그래서 뭔가 말이 삼천포로 빠졌는데 그냥 에라 쓸게 거참 열라 빡치네요 으흐흐 제에에에에기랄-------ㅋㅋㅋ 어 맞다 내가 예전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말인데 처음 이걸 쓸땐 약간 정신줄을 놓은 구라 또는 약간의 과장된 표현 그 뭐냐 그런걸 염두해 놓은?-?-?- 말로 형용하기 그---광장히 어려운데 말이야? 그랬었어 근데 쓰다보니 기쁘네 어쨌든 그 에--- 아오 진짜 근데 그게 내 진짜였다는 거일수도 있다는 거죠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아아아아아 부아가 치밀어 올라 견딜 수가 없어???????!!!!!!!!!!!!!!! 어쨌든 그렇다고???????????????.. 아웈 젠장 요즈음 말이야? 그 내가 엄청 엄청~~~~~나게 바쁘고 마음이 공허하고 그런 때가 있어서 말이야 어---- 잠시 존재 자체를 잊고 있어 이거를 갑자기 생각이 나 서그런데 그 여기 새해인가를 적고 싶었어 설날에 근데 너무 늦어버렸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 세뱃돈은 150천원 받았습니다? 농담이나 드립이 아니라 정말 그 150-천원 세배할때 무릎이 아팠나-- 그래 아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마트 장난감 코너에 갔는데 엄청 멋진 화살을 팔고 있었어(이건 꽤나 예전 얘기) 아 그리고 열라 음 어떤 분이 저에게 그랬습니다 제가 가짜라고 제 인생 자체가 가짜라고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것 자체가 컨셉이라고 아니거든??????????????????????????????????????????????????????????????????????? 내가 PC통신 시절에 그 뭐냐 소설가 흉내내는 그런 걸로 보이냐??????????????????????????? 뭐 인간유전자의 스펙트럼은 열라~다양하니까 이런 느낌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고 있을 거라 생각해 근데 그거 아세요? 지금 당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건 빙산의 일각 단지 티끌 또는 우주 속에 떠다니는 미립자-같은 느낌의 정보로부터 나온 거라는거 정상인이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든 진짜 어디 나사가 빠져서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든 어느쪽이든 본인과 크리틱이 정상은 아니다---이말이지 피.. 아아 가슴이 커졌으면 좋겠어? 여자로서의 욕망이 없는 건 아니라구 허세 사실은 너무 기분나빠 더 이상 그 그 뭐시냐 그 연? 인연?을 유지하지 않았으면 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렇지? 응? 응? 이전 1 2 3 4 5 6 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