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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쓰는 에

아니 자꾸 이그잼플이란 뜻의 예를 쓰고 싶은데 제목 쓰는거 자꾸 틀리니까 열라빡치고 계속 저러니까 뭔가 수정하는게 내 신경에 유린당한 그 어쨌든 그래서 뭔가 말이 삼천포로 빠졌는데 그냥 에라 쓸게 거참 열라 빡치네요 으흐흐 제에에에에기랄-------ㅋㅋㅋ

어 맞다
내가 예전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말인데 처음 이걸 쓸땐 약간 정신줄을 놓은 구라 또는 약간의 과장된 표현 그 뭐냐 그런걸 염두해 놓은?-?-?- 말로 형용하기 그---광장히 어려운데 말이야? 그랬었어 근데 쓰다보니 기쁘네 어쨌든 그 에---

아오 진짜 근데 그게 내 진짜였다는 거일수도 있다는 거죠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아아아아아 부아가 치밀어 올라 견딜 수가 없어???????!!!!!!!!!!!!!!!

어쨌든 그렇다고???????????????????????

사실 요즘은 온점을 쓰거나 봐도 기분 나쁜건 덜하지만? 아니 그것 참을 수 있는 정도의 그런 풍이지만 그

근데 뭔가 바(요렇게 생긴거--)나 물음표(???)를 쭉---쓰면 기분이 좋아져 뭔가 공책에서 종이를 뜨드드드드득~~~~~~~~??? 하면서 뜯을 때 있잖아? 그런 느낌일거야? 음-- 그래

그래서 내 말 같은건 여과 전혀- 아니 있을 지도 모르 겠지만 어쨌든 그래

그냥 내가 좋아서 쓰는 것일 뿐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얼마든 은쟁반에 옥수수(이거 맞나요 혹시 이 글 보는 사람 중에 있다면 맞는지의 여부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덧글로(특히 비밀 덧글 같은 걸로? 부끄럽잖아?)남겨줘--?-?-?-?-?-???-?-???-) 굴러가는 소리? 아니 어쨌든 그런 낭독감의 글을 쓸 수 있을 거다 이 말일 거야

사실 필력도 그리 좋을 거라고는 할 수 없고 와 방금 뭔가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 엄청났다 이건에 아 미친 어쨌든 필력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고 의식 글쓰기는 굉장히 신경쓰이는 작업인 음-- 그래 어쨌든 지금까지의 나는 변했고 많이 고통스러워--

미안 예전부터 말하려고 했는데 그 가끔씩 나도 모르는 사이에 멍때리거나 삼천포로 빠지거나?????? 추워-- 아아 그래 딱 이 옆의 추워 처럼 응응 문법 신경도 안쓰거나 하는 경우 많은데 뭐 어쩌겠어 나는 최대한 정상인이 되려 노력하진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든----거라고는 하기 어렵지 그냥 내가 좀 나사가 빠졌나봐(인정하긴 정말 싫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해줘 친구?